K-ETA 면제 22개국가 대상 시행 언제까지 KETA temporary exemption

전자 여행허가제 K-ETA

K-ETA는 대한민국에 무사증 입국을 하고자 하는 외국인은 항공기 빛 선박에 탑승 전까지 K-ETA 허가를 받아야 한다. 한국을 방문하기 전 미리 인적 정보와 여행 일정 등을 온라인상에 등록하고 사전 여행허가를 받는 제도이다. 

전자 여행허가제 면제 배경

정부가 올해 내수 활성화를 위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1천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코로나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어 국내 관광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미국(괌 포함), 일본, 영국, 대만 등 22개국 외국인에 대해서는 전자여행허가제(K-ETA) 없이 입국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모두 입국자 수가 많으면서 입국 거부율이 낮아 관광객 증대 효과가 기대되는 곳들이다. 지난 2021년 9월부터 시행된 K-ETA는 수수료 한화 1만 원의 비용 부담 외에 불안정한 시스템, 비자 심사와 마찬가지고 불허 판정 시 한국 방문 자체가 불가능해 시장의 회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중국, 동남아 관광객들은 한국에서 무비자로 환승할 수 있도록 길이 열린다. 외국인 관광객이 더 많이 오고, 더 많이 쓸 수 있도록 비자와 전자 허가 등 입국 문턱을 낮추는 것이 골자다. 그동안 한국 방문의 걸림돌로 작용하던 장벽을 대폭 낮고 유인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외국인들의 관심이 큰 Kpop, Kfood를 포함해서 의료, 쇼핑, 뷰티 등 관련 대규모 이벤트를 연중 개최하여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충분히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여행 활성화를 통한 내수 진작을 위해서도 대규모 이벤트와 할인 행사도 연달아 진행할 계획이다. 

전자 여행허가제 면제 정보 

• 2023. 4. 1 ~ 2024. 12. 31
• 면제 국가 및 지역: 네덜란드, 노르웨이, 뉴질랜드, 대만, 덴마크 독일, 마카오, 미국(괌 포함), 벨기에, 스웨덴, 스페인, 싱가포르,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호주, 홍콩

 

Notice on Temporary Exemption of K-ETA for 22 countries/regions 

In celebration of 'Visit Korea Year (2023~2024)', K-EETA will be temporaily exempted to 22 countries/regitons from April 1, 2023 to December 31, 2024 (KST)
 
Please note that nationals of 22 countries/regions can still apply for K-ETA, and K-ETA application fee is 10,000 KRW/per person, around 9~10 USD, additional fees not included). Those who have the K-ETA are not required to submit and arrival card at the port of arrival. 
 

• 2023. 4.1. ~ 2024. 12. 31
• List of 22 countries/regions eligible for temporary exemption of K-ETA: Aurstralia, Austria, Belguim, Canada, Denmark, Finland, Frnace, Germany, Hong Kong, Italy, Japan, Macao, Netherlands, New Zealnad, Norway, Polan, Singapore, Spain, Sweden, Taiwan, UK, US (including Guam)

Thoes who got their K-ETA apporval can use it until its expiration date
NOTE: NO Refund for those who have already sumitted othe K-ETA appliaction.
 

k-et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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