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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필요해서 직접 알아본 레인부츠 리스트 비올 때 꼭 필요한 잇템

by 생활정보가이드 2023.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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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올 때 꼭 있어야 하는 필수 아이템인 레인부츠. 곧 여름이고 장마고 미리미리 준비하면 좋으니까 내가 필요해서 리스트업 해보았다. 

 

 

헌터 HUNTER

 

 

레인부츠의 오리지널이라 할 수 있는 브랜드 헌터. 1856년에 설립된 헌터는 16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진보적인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이다. 빨간색 박스에 HUNTER라고 적힌 것이 상징이다. 게다가 헌터 부츠는 영국 왕실 조달청 허가증을 부여받은 브랜드로서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영국 영국 왕실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포랩, 헌터의 한국 단독 공식 수입처로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유무상 A/S 가능한 제품만을 판매하는 정품 인증 판매처이다. 레인부츠 외에도 여름에 신을 수 있는 샌들 등 다양한 디자인의 슈즈가 있다. 

 

 

락피쉬  웨더웨어

 

 

 

헌터에 비해 낮은 가격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락피쉬 레인부츠. 락피쉬 웨더웨어는 영국 브랜드로 오리지널 브리티시 감성과 클래식함에 영국 특유의 기후를 고려한 기능성까지 가지고 있다. 숙련된 장인이 15가지의 고무원단을 이어 붙여 만든 핸드메이드 레인부츠이다. 천연고무 49.6% 가 함유되어 있어 얇지만 탄성이 좋고 변형이 적다. 그만큼 무겁지 않고 밸런스를 잘 맞추었다. 

 

한국어 웹사이트에서 배송이 가능하며 다양한 파스텔톤의 레인부츠와 디자인이 있다. 

 

 

 

벤시몽

 

 

귀엽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10만 원 이하의 가성비 아이템으로 꼽히는 벤시몽. 헌터나 락피쉬의 레인부츠와 달리 벤시몽 부츠가 더욱 가벼워서 부담감 없이 신기에 좋다. 천연고무가 48.6% 함유되어 내구성과 탄성이 높아 안정적인 착용감 준다. 사계절 언제나 데일리로 착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논슬립 러버 아웃솔로 미끄럼방지에도 효과적이며 백스테이 포인트로 쉽게 신고 벗기 편하도록 제작되었다. 

 

 

페이퍼플레인

 

 

소개하는 브랜드들 중 가장 저렴한 레인부츠 라인이다. 장마 한 철에만 신는 레인부츠에 돈을 별로 쓰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숏과 미들 다양한 디자인이 있고 다양한 컬러들이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롱 디자인의 경우 디자인이나 재질 상 장화 느낌이 조금 강하게 나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숏이나 미들을 추천하다. 

 

 

핏플랍

 

 

핏플랍의 제품은 발이 편하기로 유명하다. 특히나 차원이 다른 편안함이라는 이야기까지 있다.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위 사진의 제품은 검은색 바깥에 안쪽은 레드로 포인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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